점점 날씨가 더워지니 여름휴가 갈 생각에 벌써 마음이 설레네요~
여름 휴가하면 부산 해운대가 생각나는데 부산하면 또 자갈치시장을 안 갈 수가 없죠.
부산 자갈치 시장에 가면 모듬 생선구이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.
어디가 좋을지 고민 할것도 없이 그냥 발이 가는 곳이 다 맛집인 것 같더라고요.
사실 코로나로 몇년 동안 여행다운 여행은 못 가본 거 같습니다. 코로나전 친구와 함께
부산여행 갔다가 우연히 들른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먹은 곳인데 밑반찬이며
부산의 지역 소주 대선~
정겨운 식당 아주머니까지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~
벌써 해수욕장에 파라솔들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~
다들 휴가 계획은 세우셨는지요~ 부산에 가시면 자갈치 시장 꼭 한번 가보시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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